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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니까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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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그걸 강요하지만 않으면 기분 나쁠일은 없고 그냥 신기함 하나에 저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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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서 이 세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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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터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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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ㅈ 박고잠 8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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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벽에 잠 못잔다 19
제발 너 오르비에 얼굴깠어? 연락 오지마라 예전부터 인증메타 구경허면서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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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흔한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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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번의 파일 날림을 겪었지만 결국엔 완성했습니다! 내일 오전 수업 끝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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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의 시초 0
제로의 사역마를 보자 확실히 옛날 꺼라 분위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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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정시한다고 깝치다가 모의고사 성적 안 나올 때마다,(사실 잘 나온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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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쇼츠 댓글 보면 인류애까지 상실되는 기분인데 오르비는 그래도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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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ㅇㅈ 하고 탈릅을 14
옯생 진짜 첫 인증임 머리 감은거 맞음! 운동하고 와서 저럼 아이폰으로 바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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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아... 1
현재 재수중인데 아무리 해도 현역 때랑 성적이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공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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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불안한 것 같음 3덮 망하고 정신 나간 것처럼 공부만 하다가 5덮 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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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
남르비입니다 다들 ㅇㅈ ㅇㅈ 하길래 뭔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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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포함해서 만오천원 사례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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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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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논리가 핵심인 문제인데, 발문에서 사람 P와 Q의 세포 ~~ 부분이 어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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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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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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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돌때 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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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고백받은 애 사촌 동생한테 페메와서 얘기하다 친해져서 걔한테도 고백받은 적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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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7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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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기회는 한 번 질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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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계 4
많이되나? 고3이라 학교내신때 한 문학말고는 수특을 안봤거덩요요그게 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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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날은 도시락싸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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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등으로 올리기 위해 후원을 좀 받아요 투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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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수 때 타임어택으로 마킹 못 하고 2등급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꿨는데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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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서론->문학->언매->독서 단일 지문->독서 가/나형 지문 이렇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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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존나 안 간다고 그런 놈이 벌써 소집해제한지 8개월 예비군도 다녀옴 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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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사람들이 저격할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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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7
내년에 대학가면 무조건 특정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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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도 이해 안 되지만 여혐이 더 이해 안 되는게 28
어케 이렇게 예쁜데 혐오할 수 있지? 어서 다들 애니를 보여줘서 치료를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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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국밥 포장해가는거 괜찮을라나.. 24시간 하는데서 7시 반에 포장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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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5분 문학 22분 < 현대시 , 고전시가를 다 외운 나를 믿는다 나머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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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학원에서 신청해서 치면 밥은 어케하나요?? 7
도시락 싸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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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시뮬레이션 0
아침 개쩌는 자신감과 함께 기상 공부는 안했지만 올백을 맞아버릴것만 같다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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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르비 ㅇㅈ중에 21
이런 반응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 같은데 니네 ㄹㅇ 왜그래? 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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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본 사람들 10
못생긴 한남은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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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다음? 4
드릴 5하고 있는데 드릴5 다음 드릴4를 할까 이해원 n제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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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진짜 내가 미쳐가는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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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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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19
차은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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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평가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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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성별/태어나고 싶은 나라 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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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KyeongNam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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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음?
ㄹㅇ 제 동생 칭구도 후회 맨날 한다함
그럼 마침 철학/사학 적성 존나잘맞는데
그쪽으로 쓰면되겠죠?
취업 생각하시면 비추드립니다만 한 번 더할 용도로 걸어놓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어문은 ㄹㅇ 가는거 아닌거 같음,,, 졸업하고 뭐할지도 모르겠고 학점? 애초에 관심도 없는 언어
한 2주 배우면 질려서 못할거같아 ㅋㅋㅋㅋ
어문은 특정과들 제외하고 ky라인에서도 취업 힘들어합니다
취업생각하고 대학가는게 낭만은 1도 없지만... 요새 고민인건 연대 언홍영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정경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선배들 보면 취업시즌에 피말립니다만 가고 싶은 과를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게 맞지만 원서 시즌만 되면 다들 눈이 돌아가니..ㅋㅋ
ㅋㅋ...그때는 평소에 안 그러던 분들도 한급간이라도 올리고 싶어서 교차를 하더군요...
외고나 언어진짜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어문은 진짜 힘든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아니라서 뇌피셜이긴한데...언어쪽이 적성 많이 타는것처럼 보여요
어문 계열은 적성도 적성이지만 외고 출신들이 정말 날뜁니다..
저도 서울대 어문/사범주면 안감....
할 자신이 전혀 없어요. 자퇴할듯
다들 걸때는 전과니 복전이니 그러는데,
안시켜줍니다 그거. 거기서 ㅈㄴ 잘해야 시켜주는거지
동의합니다
전과나 복전 등등 고려하지 않고 원서를 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교차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탐런할거면, 그냥 문과하는게 낫습니다.
과탐 한번도 안하구 공대에서 어떻게 공부합니까.
과탐 안하는거는 과탐 못해서인데,
저는 진지하게 지방이름없는대학공대도 졸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공 엄청 중요합니다. 교차로 스카이 00교육과 쓴 사람 이야기 들었는데, 이과라 전혀 해당과목을 알지도 못하고, 의대반수한다고 걸긴 걸었는데 적응도 못하고.... 대학 문과는 사탐수준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그 학과의 분위기(진로가 어디어디로 보통 향하는지등)등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이 교차/사탐런 정책이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장수의 길로 빠지고, 점수 맞춰 인문으로 교차하고있는 학생들은 5중4은 아예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수능 표점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대학공부를 잘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교육부 장관이라는 작자는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일은 다하며 미국식 무전공제도나 운운하고있는게 참 통탄스럽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미국 들먹이는거지 결국 악의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전공제도는 실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이 많습니다.
말만 무전공이지 유사공대나, 각 학과에서 어중간하게 끌어온 실속없는 근본없는학과로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