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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 말고 공~산당 공산당 망설이지 말고 공~산당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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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의 그 공포 재등장ㄷ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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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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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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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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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4
어라...? 내가지금뭘보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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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시로 들어가서 허구한날 이갤 저갤 전전하는 커뮤망령 도태남의 표본이 되다보니 확실히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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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2억이라는 거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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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함 2
감히 고죠 사토루를 능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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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조의금 여기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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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7
항상 내가 응원하는 팀은 내가 안 볼때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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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어떡하지 0
현역 25224 재수 24222 모고 아무 의미 없는 거 알지만 모고에선 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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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다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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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시발점 1
학교수업 듣다가 알았는데 막 교과서나 개념원리에는 헤론의 공식, 내접원 반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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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한번도 일타에서 나온적없는 현우진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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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10
고죠 사토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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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 ox 7시반까지 다맞으신분 선착 오천덕 1
표면온도가 낮은 M형 별에서는 산화 타이타늄 흡수선이 강하게 나타난다 o/x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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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하면 깔끔하고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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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일이랑 어제 연락 안한거부터가 너무병신이라 그냥 이런저런 자기합리화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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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연습 2
해야될 거 같은데 마더텅나 자이스토리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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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D-17 0
올2 목표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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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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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인싸들이 적은 곳으로 도피하고 싶은 이유는 3
https://m.dcinside.com/voice/share?vr=39a4c02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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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뭐할때 쓰는건가요? 환전도 안눌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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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가셨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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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개념 다 끝난 상태고 이제 n제 들어가는 지구 뉴빈데ㅇㅇ 걍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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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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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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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케플러 지구과학1 세차운동과 계절 기하 타원 내용을 엮어서 한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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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사보았다 14
어떻게 적용시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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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왜 상징성 있는 해냐고 하냐면 당시 황우석(지금은 사기꾼) 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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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제 6
인싸 엘리트들이 모여서 노는거네 나도 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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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지 3
Ebs 파이널 모고는 왜 달력처럼 위로 넘기는 형식인걸까 제작자가 모의고사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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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이쁜여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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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사과하고 반성을 제대로 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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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관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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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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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문에 탈릅할거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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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 오답2회독 중이라서 .. 일주일 전에 실모 양치기하려고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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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뒤지게못한다는걸깨달아버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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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실모 시즌1 도착!!! 돈주고 산건 아니고 광클 이벤트 당첨받아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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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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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은 기출분석 다회독만 하고 도표만 도표특강들은 다음에 9모이후에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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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3분의 1이면 b가 81아닌가요? 해설에서는 27로 되있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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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밌었어요 36
한 6개월동안 오르비 한거같은데 희노애락 다 즐기다 갑니다~ 활동하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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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 맛있다 0
중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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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단한번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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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후기 4
93점 (27, 29) 난이도: 작수보다 준킬러가 빡세고 킬러는 쉬워서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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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68105612/%5B%EC%82%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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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고 오르비에 상주하는 사람같네;;
오르비에 매년 올라오는데
매년 사람들이 반대함
목표가 뚜렷하고 열심히할 자신 있으면 해도 되는데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게 주변에 자퇴한 사람들 보면
매번 대인관계에 힘들어함... 외로움도 잘 타고 그 결과
자연스레 신경질적이게 될 때도 있는거 같고
학창시절 잘 보내는 것도 귀중한 경험임
당장 2026학년도부터 자퇴생 발목에 족쇄 채우기 시작하는데
자퇴하면 안됨...
난 자퇴 못한게 후회된다
3년 내내 친구라는 것도 없고, 내신은 망쳐서 잘가봤자 조선대고, 평소에 앓던 우울증도 심해지고, 선생이란 놈들은 인성 어디가 글러먹었는지 나보고 장애놈이냐면서 저급한 욕으로 내 멘탈을 흔들리게 만드는데, 그딴 학교생활에 누가 만족할 수 있었을까
살다 살다 못 참겠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학교좀 그만 다니면 안되겠냐고, 내가 다 생각이 있다고
당연히 엄마 눈에는 걍 학교가기 싫어서 그러는 걸로 비춰졌다, 실제로도 그런 게 맞지만 남들한텐 없는 절실함을 못 봤나보다
내 자퇴를 지지하던 학교 상담선생님, 정신과 의사선생님, 담임선생님도 설득하려고 별 짓을 다했는데 부모님이 그러면 별 수가 없다고, 포기하라더라
그래서 결국 포기했는데, 3학년때 멘탈터져서 공부도 놓고 알바하다가 사고나서 진짜 장애인이 되어버리고... 인생 나락으로 가고 있는거 같다, 물론 공부 놓으니까 우울증도 사라지고 편하긴 하다
자퇴라는거 절실하게 원하면 해라, 막 이상한 이유같은거 말고 나처럼 학교가 인생을 갉아먹는게 보인다면 자퇴하는게 맞다
새벽 3시에 나닮은 사람 본 기분으로 막 휘갈긴 글이라, 내가 꼭 자퇴의 기준이 되는건 아님, 결국 다 알아서 선택하는거지
자퇴에 대해서 글 적었는데 뭔가 새벽감성 촉촉히 묻어서 논지없는 글 된거같아 말하고 싶은 바만 요약합니다
내신도 망하고, 굳이 학교 가기 싫고, 스스로가 공부 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하는게 맞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자퇴신청하고 1달 유예기간 가져서 주 1회 지역 교육청 가가지고 상담받으면서 학교안가는 제도가 있어서 직접 혼자있는게 맞나 발 담궈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 다 받으면 출석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