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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너무 어렵게 나오지만 않으면 다 맞는데 수2에서 14 22 날리고 미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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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n수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 것이라고 한다. 인류가 지닌 지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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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사탐하고 싶은데 엄마가 지금와서 바꾸냐고 하네 근데 본인 과탐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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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의대같은거 없애고 군위탁 티오나 쳐 늘리면 좋겠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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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부터 비올때 빼고 매일 산 왔는데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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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수준도 달라서 학생마다 정확한 실력 측정도 어렵고 편애하는 학생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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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화학 수능 조져서 사탐런하긴했지만 화학을 너무 사랑해서 수시 6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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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뱃 분들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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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전장에 목동이 집에서 가까운데 대치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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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강의 0
제가 국어가 항상 시간이 부족해 고민중에 심찬우쌤 생글생감 구매했어요 근데 심찬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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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 알아서 병먹금 잘하는듯 역시 최상위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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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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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나 퀄리티 어때요?? 난이도는 드릴보다 많이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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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쉴틈없이 달려서 좀 지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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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루룩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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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몇시간뒤에 탈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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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요 지금 나가야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뭐가 정배인지 햇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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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행복인줄 몰랐음 (전 S21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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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힣ㅣ 1
히히 귀여워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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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따라하는 거 같은데 10점만 반영한다고 써놓고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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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햄들 ㄷㄷ 6
문득 새삼 나 자신이 ㅈ밥처럼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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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부터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문학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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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 살고 있는데 토끼 잡아먹으면서 살면 먹고 사는 데 지장은 없음 근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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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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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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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처음 보는데 종로모의고사가 국어퀄이 좋은 편인가요? 수학은 나름 93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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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노래 빵빵하게 틀다가 아부지가 노래꺼서 컷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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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토욜경기는 한경기는 2시에 하고 다른 4경기는 5시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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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서술상 특징 자꾸 틀려먹는데 "서술자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제시한다"라고 판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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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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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던거 없으면 그냥나가기 뭐해서 늘 뭐라도 사는... 뭔가 그냥나가면 혼날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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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증원으로 인해 25년도 입시에 최저없는 의대 논술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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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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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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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들만 댓글 달아봐 14
시켜볼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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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검사를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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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필요없는데 잠깐이라도 짝녀랑 좀 대화하다 갈려고 웃는거 진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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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제작에 있어 일단 손을 빌릴 때가 없어 저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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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ㅈㄴ못푸네 6
ㄹㅇ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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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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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확정시 일주일 집단휴진" 1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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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4점인지 준킬러인지 ㅈㄴ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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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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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착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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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컴플렉스 느껴진다...
나
인증 여러번 봄, 덕코 이벤트, 고추기름
엄준식
T 성향 쎄고 자기를 세게 몰아붙이는 편, 근데 오히려 그런 부분이 닮고 싶어서 팔로우함, 오르비 글 리젠 책임자
가형세대 장수생, 23수능 기하 백분위 100 찍고 24수능 백분위 떡락 인증 여러번 봄
4
가끔 오르비 쓱 올 때마다 댓글이나 모아보기에서 자주 보임, 문과인지 이과인지 궁금해서 프로필 눌러서 게시글 정독한 적 있음
헉... 하이브리드 부검 당했다 ㅋㅋㅋㅋㅋ
ㄱ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애니프사로 느껴질 정도로 자주 보임, 닉네임 인상적, 정말 발닦개가 되고 싶은건지?
헉
저요저요
프사랑 닉이 기억에 너무 익숙하게 남음, 맞팔구 자주하는 것 같고, 정법 관련 글을 자주 올렸던 것이 기억나는 것을 보아 정법황
정법 질문...을 많이 하긴 했는데
정법황 행세를 하고 다녀보겠습니다
닉이랑 프사는 이걸로 하길 잘한듯....
프사, 어투, 닉네임 개인적으로 귀엽다고 느낌, 장수생의 향기가 남 (뭔가 모를 촉)
개인 모고 출판, 수학황, 모 유저를 저격하는 것을 봄, 231122 해설 풀이과정 기울기함수 이용해서 푼 것 댓글에 올린 것 종종 봄
신촌으로 대학교 오면 밥사주고 싶은 1순위, 공부 화이팅, 요즘 새기분 듣던데 어떤지 궁금
새기분 좋은거같아요 문제풀면서 놓친부분 피드백하기 좋다? 이정도
제가 작년에 문학을 강기분 없이 새기분만 들었었는데
좀 강기분 내용을 못 듣고 온게 후회될 정도였었거든요..
강기분은 어떠셨어요? 그게 확실히 더 독해 틀을 잡아주는 강의죠?
아무것도 없을때 틀잡는 기초공사를 해주는 강의같아요 그렇게 잡은 틀을 새기분으로 기반쌓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잘 맞아서 그런지 성적도 많이 오른 느낌이 있습니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편, 이미지가 부드럽고 강민철 짤 애용, 현재 오르비 4대천왕, 과탐황 (무슨 지학 10분컷인가 본 것 같은데)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욥
냥공, 역시 한양대 이과 가려면 수학 잘해야 하나보다 인식하게 됨, 올해 초에 시대인재 탈주글 인상깊게 봄 (그때 본인도 한창 고민할 때라서)
헛... 그 글을 보셨군요..
나
저요
친하지 않아서 못 얘기했는데
올해 반수 여부와 상관없이 삼수 교원대도 잘한거다/교사가 현실에서 까일 만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등등 이런 말 해주고 싶었음, 작수 딱 끝난 시점에서 알게 됐는데 올해 수능을 치는 지와 만약 친다면 그 결과도 궁금함
수능은…… 단순히 교사 미래가 어둡다 말고도
다른 이유로 보기는 할 거 같아요(반수여부와 무관)
고고
올해 수능 응시한다고 하는 현역~재수 대 나이에서 기억나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 잇올러인 걸 알고 있어서 (본인도 잇올러 출신) 내적 친밀감 느껴짐
헉!
븪
서강 상경으로 기억함, 한창 서강대 입시 기다릴 때 오르비에서 자주 봄, 오늘 시험 잘봤는지 궁금, 한동안 뜸하다가 요즘 오르비에서 종종 자주 보여서 좋음
ㅋㅋ답변이 늦었지만 상경은 아니에요
시험은.. 문제를 다 풀긴 했는데 답이 맞았는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나
확통이!
진짜 같은 탯줄에서 태어난 친형같음, 친근함, 오늘 경수기를 도대체 얼마나 조진거야, 서강대 논술전형합 (황), ㅇ3ㅇ이 눈 입술 눈 인걸 얼마 전에 스스로 독학으로 깨달음(;;)
ㅠㅠ 경수기는 망했어..
그래도 원론만 재수강안하면 그만이야!
닉네임처럼 허수인 줄 알았으나 프로필 들어가보니 왠걸 연세대학 뱃지가 있음, 어이없음, 신촌 다니면서 연대 과잠이 그렇게 부럽더라, ㅅㅂ 근데 더보기 누르니까 의대 뱃지도 있네, 넌 나가라.
심지어연의..
연세대 그 뭐냐.. 갈색 건물 앞 동상 쪽에서 인증 찍은 것 봄, 글 쓸 때 좌측 정렬을 쓰지 않고 가운데 중앙 정렬을 쓰는 것을 자주 보았음, Limms 전 닉 기억남, 이모지 안 깨지고 잘 띄우던데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함
저용
정말 마음이 끌리게 된 모종의 이유가 하나 있었음 (but 무덤까지 가지고 갈 비밀), 얼마 전에 친구랑 서울대 놀러간 적 있었는데 운동장 건너에 있는 사과대 글씨 적힌 건물 보였을 때 생각난 오르비언 세 명 중 하나, 설경제, 크아아악 귀여움.
저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 cc설경, 국어 과외해줘, 오르비 언확사탐의 자존심, 내년에 같은 대학에서 만나길
상경으로 오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
저영
저요
내 기준 호감임 (뻘글말고 수능, 공부와 관련된 글로 글 리젠 채우는 게 좋았음), 미적런 망설이다 아직도 못한 사람으로서 어느정도 시간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함, 이감 시즌6 평균 95점이라카던데 이감을 90점 넘겨본 적 없는 나로서 경외로움, 올해는 수능날 결과로 쇼 앤 프루브하실 수 있길 기원.
저 팔로우하신 이유 궁금함!
제 팔로우 기준 : (맞팔구로 팔로우한 것 제외) 친해지고 싶다 or 닮고싶다 or 정병, 곧 산화되겠다 or 장수생
이건데 아마 장수생 조건에 충족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저용
지금도 되나요
동뱃하면 생각나는 두명 중 한명, 벌점은 왜먹으신?, 같은 학과 오르비언과 학식 인증했던 것 봄
나머지 한분은 누구지..
벌점은 음란죄로 먹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