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가 교회 강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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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는 멋모르고 다녔는데 중학생 되어서 가기 싫다고 말했는데 몇년째 억지려 보냄 해결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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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있는 질문들 관련해서 공통적인 부분들 있으면 시간날때 글 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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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사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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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련 수의사님 ㄹㅇ 존멋이심 외과하고 싶네염 ㅎㄷㄷ 전문가포스 오졌다
저도 그랬는데 걍 이 악물고 안가면 되던데용.....
그냥 버티는걸로 안되던데 어떻게 하죠?
오늘 아침에도 당했는데 전 진짜로 이악물고 무시하는 타입이라 다른 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수험생이라 시간이 없으니 집에서 예배드린다 해보세용 그냥 몇 분 정도 대충 기도하는 척 하고 끝내면 괜찮을 거 같은데
종교를 강요하는게 참 힘들죠
근데 부모가 자식 못이겨여